땀띠치료하는방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땀띠가 났을때 치료하는 방법들 !! 1. 쌀뜨물 여름철 땀이 많이 흘려서 땀띠가 났을때는 쌀뜨물을 우유팩 같은 곳에 넣어 두었다가 가제에 적셔 바르면 효과가 좋습니다. 2. 우엉 삶은 물 땀을 만히 흘려서 땀띠가 심하게 났을 경우, 우엉의 뿌리나 잎을 달인 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엉의 쓴 맛에 들어 있는 유효 성분이 소염, 해독, 수렴작용을 하기 때문 입니다. 목욕 후, 우엉의 뿌리나 잎 5g에 물1컵을 부어 진하게 달인 물을 온몸게 고르게 발라 줍니다. 3. 비파잎 달인 물 비파잎에는 땀띠와 두드러기를 다스리는 약효 성분이 있습니다. 비파잎에 물을 붙고 달여 반으로 줄면 식혀서 가벼운 땀띠나 두드러기가 난 부분에 발라줍니다. 비파잎을 우린 물에 목욕을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4. 복숭아잎 달인 물 생잎이나 마른잎 어느 것이나 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