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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생활정보

일상생활에서 살이 빠지는 행동 및 습관들 !!

<살 빼는 행동 및 습관 !!!>

살 빼기 전문가 들과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생활습관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 합니다.

스포츠센터에 나가서 몇 시간 운동을 하고 집에 와서는 늘 피곤해 늘어지는 습성은 오히려 살을 찌우는 실패를 초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선, 잠에서 깨면 집 앞을 산보하듯이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체조를 한다는 느낌으로 10여분만 산책을 하더라도 살 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공복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하며 과식은 금물 입니다.

출근길 또는 외출 시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 다리는 까지발 서 있는 것을 반복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종아리 모양을 교정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도착 정류장에서 1~2정류장 전에 내려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설거지를 할때는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뒷꿈치를 들고 설거지를 합니다.

뒷꿈치를 든 자세로 설거지를 하면 발목을 가늘게 하고 엉덩이 살을 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 시간을 내서 줄넘기를 30분씩 해주면 좋습니다.

처음에 서서히 1000회쯤 한 뒤 차차 갯수를 늘립니다.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하는 방식은 체지방 분해 효과가 떨어지므로 속도가 느리더라도 계속 쉬지 않고 줄넘기를 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틈 나는대로 살을 주무르고 꼬집고 때리는 동작도 살빼는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옆구리 군살을 빼려면 두 엄지손가락으로 양쪽 골반의 윗부분을 강하게 눌러준 뒤 문지르듯이 손바닥으로 비벼야 합니다.

비만 혹은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은 역시 술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높은 칼로리를 제공하며 허기를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데 치명적 입니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류는 기름기가 많고 입맛을 자극하는 강한 맛의 음식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술자리를 가지면 더욱 살찌게 만듭니다.

저녁시간에는 동네에서 조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1분정도 달리고 2분정도 걷는 방법으로 시작 합니다.

점차 걷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20분정도 계속 달릴 수 있을 만큼 진행 합니다.

평소에 TV를 보면서도 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 등 맨손 운동을 반복하면서 TV를 시청 합니다.

처음에는 TV를 보면서 운동을 한다는 것이 힘들어도 습관이 되면 익숙해지며 횟수를 늘려갈 수 있습니다.

식사량은 줄이는 것 보다는 가능하면 여러번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시간대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저녁식사를 오후 6시 이전에 하는 것이 살 빼는데 효과적 입니다.

 

 

<살 빼는 10가지 생활습관>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동네 한바퀴 산보

2. 설거지 할 때 뒷꿈치 들기

3. 졸음이 오는 낮 시간에는 줄넘기 하기

4. 버스, 지하철에서 오른쪽 다리 살짝 들고 왼쪽 다리 까치발로 서기 (양발 번갈아)

5. 저녁에 가벼운 조깅하기

6. 외출시 빠른 걸음으로 걷기

7. 틈만 나면 살을 주무르고 꼬집기

8. 술자리 기피하기

9. TV볼때 맨손 운동 하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10. 저녁 6시 이후에 먹지 않기 (6시 전 저녁식사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