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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먼저 알려주는 이상 신호 및 증상 !!! 1. 백혈병 증상 백혈병의 증상으로는 멍이 잘 든다는 것 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멍이 드는 것은 피하지방이 적어 생기는 경우로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이 약한 자극에도 심하게 멍이 들면 혈액 자체의 이상인 백혈병 등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2. 부신기능장애 증상 평소보다 피부도 거칠어지고 피부색도 거무칙칙하고 탁해진 경우 부신 기능 장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부신은 생명 유지에 직접 관련된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 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가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심장병 및 폐질환 증상 심장병 및 폐질환 관련 증상으로는 뺨에 붉은색 또는 보랏빛이 돈다는 것 입니다. 피부에 진한 보라색이나 붉..
자기 나이 보다 젊고 오래 사는 생활 습관 !!( 30대~70대 ) 1. 자기 나이보다 젊고 오래 사는 생활 습관 ( 30대 ) 남녀를 불문하고 25~35세에는 힘과 유연성이 최고의 상태에 이르지만 급속히 약화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30대의 나이보다 젊게 살고 싶다면 먼저 흡연자는 담배를 끊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평균7년 더 일찍 죽는다고 합니다. 또한, 혈압을 정기적으로 체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25년간 1만명의 건강한 남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젊은 나이에 고혈압에 걸린 사람들이 나중에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더하여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3만명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14년간 연구한 보고서에 따르면 꾸준히 운동을 한 사람이 병에 걸려 죽을 확률이 훨씬 낮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걷기, 청소 ..
주부습진 예방하는 여러가지 방법 !! 환절기가 되면 다시 기승을 부리는 것이 바로 주부습진 입니다. 손가락 끝에서 시작되어 손가락 사이사이, 손등과 손바닥까지 퍼져 가렵고 쓰리고 아프게 하며 한시도 물로부터 해방될 수 없는 가정주부들을 괴롭히는 대상 입니다. 그러나 주부습진은 꼼꼼하게 준비하고 예방하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 증상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부습진을 예방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물과의 접촉을 피하기 주부습진을 예방하는 방법 첫번째, 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 입니다. 물을 쓰는 집안일을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끼고 해야 합니다. 주부습진은 물과 접촉을 피하면 그만큼 안전합니다. 고무장갑을 낄 땐 반드시 면장갑을 속에 껴 땀이나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환절기 감기 예방하는 건강관리 방법 !!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바로 가을 일 것 입니다. 무더운 여름과 한 차례 전쟁을 치른 뒤 다가온 상쾌한 계절이지만, 동시에 심한 일교차로 인체 적응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이기도 합니다. 땀으로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이면 우리 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량을 줄이는 등 스스로 열 생산을 억제하게 되는데 이런 상태가 원래대로 복원되는데는 적잖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일교차가 갑자기 심해지는 환절기 가을이 되면 몸이 빠른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감기를 비롯하여 환절기 질환을 앓게 되는 것 입니다. 환절기면 어김없이 찾아오거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지는 대표적인 질병이 바로 감기 입니다. 그 외에도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건선, 고혈압이나 당..
아토피 피부 가려움 증상 즉시 멈추게 하는 방법 !! 1. 얼음요법 아토피성 피부가려움을 멈추게 하는 가장 효과적이면서 경제적인 방법은 얼음찜질 입니다. 특히 가려움이 극에 달했을 때 얼음찜질을 해주면 그 부위가 순간 둔감해지면서 즉시 가려움은 해결됩니다. 아이가 간지러워서 잠을 못 잘 때, 얼음으로 마사지 해주면 편히 잠들 수 있습니다. 그냥 얼음을 물주머니에 싸서 하기 보다는 작은 통에 물을 채워 냉동시켜 놓았다가 가려울 때마다 꺼내서 마사지하듯 가려운 부위에 굴려주듯 마사지해주면 효과적 입니다. 2. 드라이어요법 말 그대로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가려운 부위에 쬐는 방법 입니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한번 해보면 가려움이 사라지고 무척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가깝게 하거나 뜨겁게 하..
숯의 효능 및 숯의 관한 다양한 정보들 !! 예로부터 숯은 악귀를 쫓는 힘이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숯은 우리 식생활에서 더러움을 제거하는 역할에 쓰였으며, 간장이나 동치미를 담글 때 정화 용도로 넣기도 했습니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는 고추나 숯을 새끼줄에 매달아 잔병과 악귀를 물리치는 데도 사용하였습니다. 최근 과학적 분석 및 임상실험 결과 숯의 굽는 과정에서 생겨난 미세한 구멍들이 가진 강력한 흡착력, 제독력 등의 성분이 각종 유해 전자파와 방사선 등을 차단해 우리의 건강과 생활에 뛰어난 효능을 제공해 주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과학보다 앞선 선조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숯은 '신선한 힘' 이란 뜻을 지닌 우리말 입니다. 나무에 고열을 가하면 수많은 미세한 구멍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숯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 작은 구멍들이 많..
우리몸의 증상으로 알아보는 병의 신호들 !! 1. 식사 후 트림이 자주 나온다 -> 위염 트림은 위장 속에 발생한 가스가 나오는 현상 입니다. 너무 자주 트림이 나오면 위염 등을 위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배가 울퉁불퉁하고 부어 보인다 -> 간경변 사람에 따라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징후가 보일 때는 간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경우로 간경변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오른쪽 배가 아프다 -> 맹장염 윗배가 아프고 매슥거리다가 오른쪽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맹장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음식물이 목에 잘 걸린다 -> 식도암 목에서 위까지 걸쳐 음식물을 먹을 때 거부감이 있거나 음식물이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도암이나 식도 확장증의 우려가 있으므로..
암 예방 할 수 있는 생활 습관 7가지 !!! 1. 담배를 피우지 말기 암을 예방 할 수 있는 생활 습관 첫번째, 담재를 피우지 말기 입니다. 담배연기에는 암을 일으킬 수 있는 24개 이상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으로 인한 사망자 중 3분의1이 흡연과 관련이 있으며, 흡연은 암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단일 요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폐암은 사망환자의 약 85%가 흡연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구강, 후두, 식도, 위, 췌장, 신장, 방광암 등도 흡연과 관계가 깊습니다. 금연을 한 뒤 10년후에는 흡연을 계속한 사람에 비해 폐암 발병률이 절반으로 줄고, 15년 후에는 6분의1로 감소 합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은 가장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 2. 지방섭취와 칼로리를 제한하기 고지방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물질들 !!!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평소에 '항산화 물질' 이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 비타민E,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이소플라본, 알리신 등은 노화를 막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물질들 입니다. 이 물질을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암예방, 노화예방은 물론 갱년기를 극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 첫번째, 비타민C 입니다. 비타민C는 항산화작용을 통해 노화를 막아줍니다. 콜레스트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고 동맥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비타민C는 과일, 푸른잎채소, 감자, 고추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E는 비타민C가 이를 수 없는 신체 구석구석에서 작용하는 항노화 물질 입니다. 견과류, 해바라기, 시..
목욕할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 !!! 1. 너무 자주 목욕하지 말 것 너무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는 피부를 쉽게 지치고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고 혈색도 나빠지게 됩니다. 2. 목욕타월로 얼굴 밀지 말 것 목욕타월은 얼굴에 지나친 자극을 주게 되므로 타월로 얼굴을 밀지 말고 평소에 클렌징과 세안만 열심히 해도 얼굴에 쌓인 각질은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목욕하기 전, 차가운 물이나 우유로 수분을 공급해 줄 것 목욕을 하게 되면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므로 미리 차가운 물이나 우유로 몸 안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줍니다. 4. 식사 직후에는 목욕하지 말 것 목욕은 식사를 마친 후 최소 1시간 이상 지난 다음부터 해야 합니다. 위장은 음식물이 공급되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활발하게 운동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때..